한국만화박물관의 정규 체험 프로그램과 만화교육 프로그램으로 ‘툰토이’가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플라잉툰은 툰토이 교구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가끔 단체 학교수업에서 만화 교육과 강의를 원하실때 특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식 명칭은 ‘툰토이 입체캔버스 교실’
종이에 그리던 캐릭터를 입체캔버스에 그리는 수업이라고나 할까요.
짜자잔 ~ 한국만화박물관에서의 만화수업 모습 사진들을 찾아 정리 합니다.
보통 이렇게 그룹으로 모듬수업을 진행합니다.
2시간 수업이니 시작 30분간은 간단한 툰토이 설명과 종이에 자기의 캐릭터 그림을 그리게 한후
나머지 수업시간에는 ‘툰토이’ 입체캔버스에 그려 넣는 거지요.
바로 슥슥 못그리는 친구들은 참고 캐릭터들을 보고도 하고요.
처음 하는 친구들이지만 대부분 곧 잘 한답니다.
초등학교 1~2학년 친구들도 1시간만에 그렸다.
그 증거 사진들 보여주면 더욱 열심히 그린답니다.
참고 초등학교 1~2학년 증거사진
부천시 신도초등학교 1~2학년 친구들의 툰토이 입체만화교실
색연필로만으로 모두 작업 했어요.
부천시 상미초 1~3학년 친구들의 ‘툰토이 입체만화교실’ 작품들
색연필로만 작업 해서 완성했어요.
형아들 초등학교 동생들 작품 보여주면 열기가 후끈합니다.
이외로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은 그리는건 마음대로 그려요.
그리는 속도도 꽤 빠르고 대략 머리뺄때만 도움을 청하지요.
결국 창의력은 중학교,고등학교 가면서 낮아 지는 경향이 있어요.
보고 그릴것도 많이 찾게 되고요.
시간만 되면 발상수업과 상상하여 그리기를 이어서 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만화 관람과 교육 체험 문의는 한국만화박물관으로 해주세요.^^
단체 수업 및 특강 진행도 함께 가능합니다.
만화박물관 관람, 정말 다른 박물관과 비교해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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