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 임덕영 스탭: 박동현
연재 매체 : 한국 조폐공사 사보지 ‘가치바치’에 연재중
내용을 전적으로 제가 짜서
사보 아이디어는 슥슥 금방 짭니다.ㅎㅎ (아 어렵게 짭니다.)
주인공은 때론 만화가 때론 회사원.삼촌,아빠 등등등
연말이라 야근했어
마감이 몰려서… 뭐 제 생활입니다^^
연말에 아주 큼직막한 우편을 공사쪽에 보내왔습니다.
큰 달력과 책상달력 연재된 사보 그리고 연하장…
감사합니다. 결국 담당자 분을 직접 뵙지 못하고 전화와 이메일로만 뵙지만
분명 멋지신 분일듯.^^ 언제 본사에 방문 하고 싶은데
예전엔 기념 주화도 정말 모으곤 했는데 그게 다 어딜갔지…
우표,기념주화의 취미가 책장 어딘가에 있을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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