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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FLYINGTOON

[별난가족] 찜질방

최종 수정일: 2017년 8월 7일

찜질방 이야기

예전 가족들과 찜질방에 가서 구상하고 대략의 시나리오를 만들었습니다.

두가지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냥 한회로 마무리

사실 찜질방에 가서 거의 찜질은 않고 주변 부대시설만 이용하고 오네요~

아이들의 천국이죠…

역시나 찜질방도 평일에 이용해야 제대로 이용하는데

그러고 보니 이사와서는 찜질방을 못가봤군요.

찜질방 탐색에 나서야 겠습니다^^






글 그림 임덕영

그저 스트레스엔 땀내고 맥주 한잔 마시고 푸욱 자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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